[아이팜뉴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강력한 세정력에 풍부한 향기로 업그레이드된 ‘브레프 파워액티브 향기부스트’(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브레프 파워액티브 향기부스트는 기존 제품에 향기가 40% 추가된 핵심 코어 향기부스트를 넣어 상쾌한 향기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5월부터 이미 기록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더운 날씨일수록 변기의 찌든 때와 오염물로 인한 악취는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냄새가 집안으로 겉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되므로 화장실 내 방향관리가 필수다. 이에 풍부한 향으로 제품 사용 처음부터 끝까지 향이 지속돼 화장실 내 방향관리까지 가능한 파워액티브 향기부스트로 별도의 방향제 없이 더욱 청결하고 상쾌한 화장실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은 레몬, 라벤더, 파인, 오션 4가지 향과 악취제거 기능을 강화한 ‘냄새스탑’까지 총 5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싱글 4200원, 듀오 7500원이다.
브레프 마케팅 담당자는 “브레프 파워액티브 향기부스트는 기존 제품의 강력한 세정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쾌한 향기가 더 오래 지속돼 화장실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레프는 이번 리뉴얼 제품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깨끗하고 상쾌한 화장실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자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풍부해진 향기로 돌아온 브레프 파워액티브 향기부스트 TV CF는 5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