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 신약개발 정부 지원정책 지속 강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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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 신약개발 정부 지원정책 지속 강화 요청

‘글로벌 신약개발 정부 R&D 시스템의 이해 및 지원 인프라 활용 좌담회’서 밝혀
기사입력 2017.08.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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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사장.jpg▲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아이팜뉴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에 글로벌 지향 신약개발 정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지난 24일 당산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신약개발 정부 R&D 시스템의 이해 및 지원 인프라 활용 좌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 연구소장 및 사업개발 관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산하 정책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투자자문회사, 대학교, 병원 임상 CRO, 지방자치단체 등 신약개발 및 혁신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지난 7월 19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힌바 있다. 혁신 제약산업계 및 바이오산업계 입장에서는 그 어느 정부에서 보다 더 풍성한 육성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우리나라 혁신 제약·바이오산업계는 국정과제 실행을 위한 각종 요구사항을 국가 혁신 시스템적 측면에서 조목조목 구체화하고 요구사항을 정리해 정부와 소통해야 할 때다”라면서 “산업측면에서 글로벌 혁신가치 지속도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적 신약개발 로드맵 수립과 산학연 역할분담에 근거한 국가적 재원 배분, 각종 장애요소를 적기 배제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구축, 제도 및 규제환경 개선, 오픈이노베이션 환경구축과 기업의 전략적 혁신생산성 제고 수요에 기반을 둔 벤처육성 및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방안, 신약개발 전용펀드 등 금융투자재원 조달 방안, 인력양성 등 광범위하고 난해한 퍼즐을 맞추고 정부와 국가백년지대계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2017년은 우리나라의 180여개 혁신형 제약기업,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산·학·연·병·관의 신약개발 관계자들이 글로벌 신약개발의 미션을 가지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설립한지 31년이 되는 해로서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 신약·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의 엑셀러레이터로서 그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을 더욱 더 경주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과기부 산하 연구개발중심 혁신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계의 민간 신약개발 컨트롤타워로서 국정과제들이 조합원사를 포함한 업계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수요를 반영해 실행될 수 있도록 과기부, 복지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의 다각적인 실천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이사장은 “오늘 과기부와의 간담회를 징검다리로 시작해서 복지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혁신성과 시장성을 충족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중소중견·벤처 민간기업의 고민을 주제로 모임을 갖고, 속성상 전주기 다학제적인 연구개발과정과 자본재와 공공재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신약개발에 대한 산업적, 혁신 법제도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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