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법안 즉각 철회하라”
의협 상임이사진, 지난달 18일부터 국회 앞 1인 시위 계속 이어가
기사입력 2017.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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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익강 의협 보험이사가 지난달 29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10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조현호 의협 의무이사가 지난달 28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9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조영욱 의협 학술이사가 지난달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8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김태형 의협 의무이사가 지난달 26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7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가 지난달 25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6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박영부 대한의사협회 재무이사가 지난달 21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5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조경환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가 지난달 21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4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김금미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가 지난달 20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3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김태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지난달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사진 제공=의협>
▲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달 18일 국회 정문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입법 시도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 상임이사진들은 이날부터 국회 앞 1인 시위에 들어갔다.<사진 제공=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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