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한국엘러간, 내트렐의 다양한 매트릭스 접목한 AMI 성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엘러간, 내트렐의 다양한 매트릭스 접목한 AMI 성료

호주 미용성형수술협회장 매그너슨 박사 방한해 환자 만족도 높이는 가슴 수술기법 소개
기사입력 2017.11.16 10: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jpg▲ 한국엘러간은 지난 9~1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성형외과 및 일반외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학술프로그램인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이팜뉴스] 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성형외과 및 일반외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학술프로그램인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 이하 AMI)’를 ‘Widest Matrix of Natrelle Total Portfolio’라는 주제 하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AMI는 의료진 교육과 환자의 시술 만족도를 위해 엘러간이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별화된 학술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주 미용성형수술협회장인 마크 매그너슨 박사(Dr. Mark Magnusson)가 대표 연자 중 한 명으로 초청돼 본 플랫폼에 격조를 더했다.

매그너슨 박사는 ‘How to Run Your Best Practice with Natrelle’라는 주제 아래 지난 8월 6세대 제품 내트렐510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내트렐의 다양한 매트릭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환자의 만족도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가슴 수술기법 강연을 진행했다.

매그너슨 박사는 유방 보형물 관련 글로벌 역형성대세포림프종(Breast Implant-Associated 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 BIA-ALCL) 자문 위원회의 일원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미국 및 국제 미용성형수술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국내 유수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들이 패널로 참여해 ‘내트렐의 Anatomical 보형물을 사용한 임상 경험(Clinical Experience with Natrelle Anatomical Product)’을 주제로 폭넓은 내트렐의 매트릭스를 접목한 다양한 환자 사례들을 소개하고, 유방성형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활발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한국엘러간은 의료진들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가고, 임상경험 및 수술기법 등에 대한 학술적 및 실질적 논의를 통해 차후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출시된 내트렐510을 비롯해 각기 다른 내트렐 제품군을 공급받는 환자와 의사 모두의 접근성 및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트렐510은 보형물의 전면부와 후면부를 다른 점도의 코히시브 젤(Cohesive gel)로 구성된 듀얼겔(Dual gel)로 이루어져 있어 장기간 자연스러운 모양과 볼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마르고 작은 가슴의 여성들에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