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Dr.Jucre)’의 전속모델로 배우 장미희(사진)와 2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정한 디-에이징(De-Aging)을 추구하는 닥터쥬크르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차별화된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이다. 젊고 건강한 공여자의 지방 줄기세포를 더욱 젊게 배양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과 중국의 부유층에 사랑받아 왔다.

네이처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장미희가 닥터쥬크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장미희는 탄탄한 연기력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이다. 특히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무결점 피부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여성의 뷰티 워너비로 꼽힌다. 최근에는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미스터리한 장백희 역할을 맡아 열연하며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시대의 아이콘이자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장미희의 점점 어려지는 동안 피부 이미지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줄기세포 컨셉이 잘 조화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처셀의 2018년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미희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