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극제약, 겔 타입 남성형 탈모치료제 ‘모바린겔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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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겔 타입 남성형 탈모치료제 ‘모바린겔5%’ 출시

혈류 증가시키는 미녹시딜 주성분…기존 모바린액 제품의 단점 개선해 사용 편의성 높여
기사입력 2018.0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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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모바린겔.jpg▲ 태극제약의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 ‘모바린겔5%’
 
[아이팜뉴스]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이 최근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인 ‘모바린겔5%’(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기존 모바린액 제품이 가지던 사용상 단점들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겔(Gel) 타입 제품이다.

액상이었던 기존 모바린액 제품과 달리 겔 제형으로 출시돼 바를 때 액체가 이마 쪽으로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겔 제형 특성상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직접 바르기 쉬우며 바르고 난 후에는 알코올이 휘발돼 끈적임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병 포장에서 튜브 형태로 용기가 변경돼 휴대가 간편해졌고 노즐이 막히거나 내용물이 새어나올 가능성이 적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에 앞서 제품 사용 설명서를 숙지하고 사용법과 1일 사용량 등 가이드라인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바린겔5%는 탈모증 중에서도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제품 주성분인 미녹시딜(5%)은 도포하는 부분의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해 두피, 모낭 쪽 혈류를 증가시켜 모낭을 굵고 건강하게 만들어줌과 동시에 모발 성장 기간을 연장시켜준다.

미녹시딜은 본래 혈관 확장제로 고혈압 치료에 쓰이던 중 경구 복용한 환자에게서 발모 현상이 나타난 점에 착안해 탈모 방지제로 개발된 의약품이다. 성분량에 따라 3%, 5% 제품이 있으며, 여성들은 남성보다 다모증에 예민하기 때문에 3% 이하 제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모바린겔5% 또한 남성 탈모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이다.

모바린겔5%를 바르기 전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1일 2회, 아침저녁으로 탈모 부위에 아주 얇게 도포해야 하며, 최소 4개월 동안 사용하면 된다. 사용을 중단할 경우 발모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꾸준히 발라야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모바린겔5%는 기존 모바린액 제품의 소비자들이 제형이나 용기 등으로 인해 느꼈던 사용상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라며 “탈모 치료 효과는 물론 환자들의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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