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이규혁 명문제약 회장이 9일 오전 12시 31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73년 7월 아주약품공업에 입사해 제약산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1996년 2월 하나제약 대표이사에 올랐다. 2001년 2월엔 명문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으며, 2010년 1월 명문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거쳐 2018년 1월 현재 명문제약 회장을 맡아왔다.
▲이규혁(명문제약 회장)씨 별세 = 9일(화) 오전 12시 31분, 향년 70세,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목) 오전 7시, 장지 안동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