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대안암 심완주 교수, 대한심장학회장 취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고대안암 심완주 교수, 대한심장학회장 취임

“심혈관 건강 증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
기사입력 2018.01.11 10: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고대심완주.jpg▲ 심완주 대한심장학회 회장
[아이팜뉴스]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가 1일 대한심장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심 교수는 지난해 10월 12일∼14일 열린 제61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심완주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심혈관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로 심장학을 선도하고, 사회에서 존경받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이어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심혈관 질환이 제1의 사망원인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대한심장학회의 사회적 책무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심장학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역학 및 정책관련 연구들이 급변하는 의료 수요 및 의료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심완주 회장은 한국의 첫 여성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로서 혈관질환 영상진단 및 치료 등 국내 심장영상의학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장 , 내과과장, 내과 주임교수, 고혈압학회 부회장과 심초음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여성심장연구회를 설립하여 국내 여성심질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대한심장학회는 1957년 4월 10일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회원 수는 1900명에 이른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2730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