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이 15일 서울동부지부를 초도방문해 신옥희 본부장과 함께 전 층을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15일 서울동부지부를 초도방문한 건협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에게 ‘2017년 업무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동부지부 전 층을 돌며 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근무 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으며, 따뜻한 떡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채종일 회장은 “2018년도에도 직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돼 협회를 이끌어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과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 활성화해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줄 것”과 “협회의 이념이 되는 기생충관리 사업도 적극 활성화해 발전된 서울동부지부를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