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현대약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판촉 강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현대약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판촉 강화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면역력 UP 특허기술 개발 제품 ‘눈길’
기사입력 2018.02.22 08: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 면역력.jpg
[아이팜뉴스] 우수(雨水)에 접어들며 매서운 한파는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처럼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 체온 저하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기 마련이다.

지속적인 추위에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와 함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성분은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유익한 살아있는 균을 뜻하는 것으로,장(腸)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준다.

특히 장은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으로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다.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좌우하는만큼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장 내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현대약품의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중 하나인 듀폰 다니스코에서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로 개발한 유산균 14종과 국내 유산균 5종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포 섭취만으로 1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1인 기준 50일치)가 가능하며 부드러운 우유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비타민 C와 D 또한 면역력 증진에 톡톡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비타민C와 D 모두 체내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피로 해소와 노화방지, 근육 건강을 위해 외부로부터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동제약의 ‘비타민씨정 1000mg’은 순수 고함량 비타민C(아스코로브산 1,000mg) 제제다. 육체피로 및 체력저하 시 비타민C 보충을 비롯해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기미?주근깨 등 색소침착, 잇몸출혈 및 비출혈(코피) 등에도 효과적이다.

대웅제약의 ‘썬팩타민’은 햇빛에서 오는 비타민D라는 의미로, 비타민D₃가 1일 필요량인 1000IU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UDCA 10mg, 비타민B₂ 5mg이 추가돼 비타민D의 체내 흡수 및 면역력에 도움을 주며, 육체피로, 구루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제품 중 하나다. 면역력 증진 이외에도 피로감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등 여러 가지 우수한 기능성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의 ‘6년근 홍삼스틱’은 국내산 홍삼농축액, 쌍화농축액, 벌꿀 등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사포닌과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Easy-cut’ 방식을 적용했으며, 10개 단위 소포장 구성으로 돼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