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친구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가장 대중화된 앱인 카카오톡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아큐-첵을 친구로 추가하면 당뇨 정보와 아큐-첵 제품 정보, 이벤트 소식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1:1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한국로슈진단 당뇨사업부 김주현 전무는 “보다 많은 당뇨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방법으로 카카오톡 1:1 채팅 기능을 선택하게 됐다”며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큐-첵 플러스친구 채널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카카오톡에서 ‘아큐-첵’, ‘혈당측정기’, ‘당뇨’를 검색해 ‘아큐-첵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후 인사를 나누게 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5일부터 아큐첵 스토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로슈진단 당뇨관리 사업부는 최근 노코딩 시스템과 한국어 지원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혈당측정을 할 수 있는 ‘아큐-첵 가이드’를 선보여 당뇨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