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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토톱’, 고두심을 모델로 광고 캠페인 전개

국내 1위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통증 원인 염증 직접 캐내
기사입력 2018.03.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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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고두심.jpg
[아이팜뉴스] 한독(회장 김영진)의 국내 1위 붙이는 관절염 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이 국민 배우 고두심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5년 고두심이 케토톱 모델로 다시 돌아온 이후 선보인 세 번째 광고다.

이번 광고도 케토톱이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통증을 캐낸다”란 주제로 제작됐다. 많은 사람들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또, 아픈 부위를 쓰지 않거나 찜질방에서 통증 부위를 지지면 괜찮아질 거란 기대를 한다. 고두심은 이런 사람들에게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라고 말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이사는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관절염, 근육통이 생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라며 “통증의 원인은 염증일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말고 케토톱으로 염증을 캐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케토톱’은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 진통 효과는 물론 소염 효과로 관절통, 관절염 및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케토톱’은 2017년 24%를 성장하며 300억 매출을 돌파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한독은 충북 음성에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준공해 자체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새롭게 개발된 사양을 적용해 품질을 향상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독은 이를 바탕으로 ‘케토톱’의 국내 No.1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출국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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