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대웅제약, 아시아지역 의사 초청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대웅제약, 아시아지역 의사 초청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성형분야 의사 40명 참가해 나보타 시술법 등 최신 지견 공유
기사입력 2018.04.20 09: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발표중인 모습.jpg▲ 17~18일 진행된 나보타 마스터클래스에서 강연자인 연세봄빛피부과 최윤진 원장이 ‘나보타를 활용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보툴리눔톡신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7~18일 양일간 해외 의사 초청 프로그램 ‘NABOTA MASTER CLASS Spring 2018 in Korea’(이하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의사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에 걸쳐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전용공장 견학,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강연 등 워크숍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본사와 향남 나보타 전용공장을 통해 고도화된 생산설비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과정을 직접 보며 글로벌 브랜드 나보타와 대웅제약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연자인 연세봄빛피부과 최윤진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보툴리눔톡신 시술법’에 대해 공유했고, 김학준 대웅제약 메디컬어드바이저는 ‘나보타의 특장점 및 최신 임상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실제 클리닉을 방문해 오아로피부과 정재윤 원장, 권혁훈 원장, 청담i성형외과 석정훈 원장, JY성형외과 최준영 원장으로부터 나보타의 시술법인 ‘나보리프트’를 비롯한 최신 시술법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참관하며,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봄빛피부과 최윤진 원장은 나보타 강의를 통해서 “쁘띠 시술에서는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시술 결과를 위해 시술 노하우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며, 제품 선택 시에도 고려가 필요하다”며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기법과 선진국 수준의 감압건조방식으로 제조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툴리눔톡신”이라고 밝혔다.

또 필리핀 미용성형외과학회 회장인 로사리오 섀리밸러서는 “이번 대웅제약의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참석을 통해 보툴리눔톡신과 필러를 활용한 한국의 선진 미용성형 시술법을 배우게 돼 매우 유용하다. 또한 실제 임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부터 참석한 의사들과도 최신 지견을 나누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출시 4주년을 맞이한 나보타는 글로벌 진출의 선두주자로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보툴리눔톡신 시술의 글로벌 최신 지견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작년 9월 신공장 KGMP 승인을 계기로 생산량이 크게 확대된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최초로 미국, 유럽에 허가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기념샷.jpg▲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의사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전용공장 견학,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강연 등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