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13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한 ‘제1차 동대문구 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동부지역의 인터넷 맘카페(나눔장터)에 방문한 엄마들에게 건강정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뇌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도 공휴일 건강검진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