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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서울시한의사회 “최대집 회장, 사과 없을 시 민·형사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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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최대집 회장, 사과 없을 시 민·형사 책임 물을 것”

한의협과 복지부 향해서도 일원화 논의 즉각 중단하고 한의학 발전시킬 제도적 장치 완비 촉구
기사입력 2018.09.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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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10일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한방 관련 기자회견과 관련, 성명을 내고 “그 무지함을 바로잡고, 허위 사실을 공공연히 적시한 행위에 대해 11일 자정까지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이에 대한 사과가 이행되지 않을 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다.<성명서 전문 첨부파일 참조>

서울시한의사회는 또 대한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를 향해서도 △한의학을 말살한 것은 일제 식민 통치이다 △의사협회의 의료인으로서 책무를 져버리겠다는 선언에 대해 면허증을 반납하기를 권고한다 △의사협회는 합법적이고 실용적인 한의사 직역에 대한 폄훼를 즉각 중단하라 △한의사협회는 즉각 현재의 일원화 논의를 중단하라 △복지부는 현재의 한의학을 발전시킬 제도적 장치를 완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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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_성명서_20180910.hwp (44.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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