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19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건강체험터는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요청으로 복지관 내 2층에서 진행됐으며,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행사를 참여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뇌파, 생채신호 스트레스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이 검사는 좌·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해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 스트레스, 신체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해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건협은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