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순(미라셀) 대표 장녀 기사입력 2018.10.22 14:15 댓글 0 ▲신현순(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 대표·진태원(메티스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의 장녀 홍주(디나)양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 아펠가모반포점 LL층(지하 2층)에서 박용식·진은숙씨의 장남 진혁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 (02)3431-0230 [노의근 기자 nogija3010@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