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EGFR 상호작용 확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EGFR 상호작용 확인

국제 논문 ‘MOLECULAR SIMULATION’에 게재
기사입력 2018.11.08 07:5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그림.jpg▲ <그림 제공=일양약품>
 
[아이팜뉴스]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비소세포성폐암(NSCLC)의 주요 표적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상호작용 할 수 있음이 확인돼 국제 논문 ‘MOLECULAR SIMULATION’에 게재됐다.

이번 슈펙트 논문은 ‘비소세포성폐암에서의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억제 목표 : 컴퓨터 접근법(Targeting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s inhibition in non-small-cell lung cancer: a computational approach)’라는 제목으로 인도 Gujarat 대학의 Moksha B. Narechaniab 연구팀이 발표한 것이다.

Moksha B. Narechaniab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컴퓨터를 이용한 분자 모델링 방식을 통해 70종의 TK 저해활성 물질이 EGFR(PDB ID:1m17)과 얼마나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는지 분석했다”면서 “슈펙트(라도티닙)가 다른 TK 저해제(Lestaurtinib, Nilotinib, Imatinib)와 함께 비소세포성폐암의 주요 표적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슈펙트는 시험된 물질 70종 중에서 4번째로 높은 결합 에너지 수치를 나타냈으며, 현재 시판 중인 EGFR 저해 약물인 Erlotinib(타세바), Gefitinb(이레사), Lapatinib(타이커브) 보다도 슈펙트의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논문은 “슈펙트 구조에 기초한 새로운 EGFR 저해 물질의 개발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슈펙트의 치료범위에 또 다른 방향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슈펙트.jpg▲ 2세대 백혈병 치료제 신약 일양약품의 슈펙트
 
한편 2세대 백혈병 치료제 신약 일양약품 슈펙트는 중국 임상3상 승인이 완료돼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으며, 수출에서도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의 수출계약 완료와 콜롬비아 및 멕시코 주변국과 동남아 및 호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2466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