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지난 11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국가과학기술혁신-과학기술정책토론회’에서 패널 연자로 나서서 신약개발을 중심으로 한 정책제언을 했다.<첨부파일 참조>
여 국장은 △첫째,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역량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이 만들어지고 △둘째, 선진화된 네거티브 규제정책이 인허가기관에서 실행되고 △셋째, 임계연구비 지원정책이 현실화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신약개발을 통한 다국적 제약기업이 탄생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