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결핵협회, 독거-취약계층 노인 결핵환자 월동용품 지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결핵협회, 독거-취약계층 노인 결핵환자 월동용품 지원

7월부터 성금모아 이불-외투 등 전달, 보건소 통해 결핵치료도 마쳐
기사입력 2018.12.29 22: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결핵협회 월동 지원.jpg

[아이팜뉴스]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지난 27~31일 독거노인, 취약계층 결핵환자 8명에게 이불과 외투 등의 월동용품을 전달(관련 사진)했다.

결핵협회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네이버해피빈을 통해 “결핵으로 힘겨워하는 쪽방 어르신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모금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10일간 193명이 참여한 가운데 1,374,100원을 모금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여름 193명의 따뜻한 마음은 올 겨울 독거노인, 취약계층 결핵환자 8명에게 따뜻한 이불과 외투로 전달되었다.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장평주 어르신은 “협회의 도움으로 지난 10월 결핵치료를 마쳤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앞섰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협회는 2016년부터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시니어결핵환자 복약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가 전체 결핵환자의 42%에 달할 만큼 노인층은 결핵에 취약한데, 쪽방촌에 거주하는 노인결핵환자는 질병과 주거취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결핵협회는 서울시 및 경기도 관내보건소, PPM(공공민간협력) 의료기관 등과 협의하여 관할 보건소에 신고된 65세 이상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결핵약 복용 여부를 확인하고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시니어결핵환자 복약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추진 2년간 70여명의 환자 중 90%의 치료성공률을 거뒀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7215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