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미정밀화학, 정부가 뽑은 300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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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정부가 뽑은 300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임금-워라밸-고용안정 3개 부문 모두 선정
기사입력 2019.0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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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청년친화강소기업.jpg▲ 한미정밀화학 경영진과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미약품 계열사 한미정밀화학(대표 장영길)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각각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우대 등 청년 채용을 위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127개로, 한미정밀화학은 고용노동부 심사 기준인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127개 기업 중 3개 부문 모두를 석권한 기업은 300개 회사 뿐이다.

한미정밀화학은 유연한 근무 문화 구축을 위해 선택시간제,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감성 UP-DAY’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 본인과 자녀를 위해 학자금을 지원하고, 언제든지 읽고 싶은 도서를 대여해 주는 북 카페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 임종민 감사는 “직원들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에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청년 채용을 위해 지역 대학교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84년 설립된 한미정밀화학은 2006년 무균원료 부문에서 미국 FDA 실사에 성공해 국내 원료의약품 제조사 중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회사로, 2007년 준공된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은 미국과 독일, 호주, 일본 등 당국으로부터 GMP 제조시설 적합 인증을 받아 현재 약 40개 국가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은 경기도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이 각각 선정하는 일자리 우수기업(2009년)과 일家양득 최우수기업(2016년)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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