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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쥬비덤 볼라이트’ 그랜드 론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400여명 참석해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 결과 공유
기사입력 2019.0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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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엘러간(대표 김지현)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및 부산 롯데호텔(동시 생중계)에서 국내 성형외과, 피부과 보건의료전문가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새로운 라인인 ‘쥬비덤 볼라이트(Juvederm Volite)’ 그랜드 론칭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5월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라이트의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연자로는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에 참여한 바 있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인 패트리샤 오길비 의학박사(Dr. Patricia Ogilvie)가 참여해 ‘미세 주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주제로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 데이터 결과 및 환자 시술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패트리샤 박사는 쥬비덤 볼라이트는 “기존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점성과 응집력을 가진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미세 주름 등 피부거칠기 개선을 나타냈으며, 1회 시술로도 오랜 기간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세션에서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도 쥬비덤 볼라이트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시술 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 라이브 시연을 통해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쥬비덤 볼라이트 제품 및 치료에 관한 정보를 소개했다.

한국엘러간에서 2018년에 만 20~65세 성인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마켓 조사에 따르면(research by Ipsos, 2018), 소비자들은 ‘레이저’, ‘필링’ 등을 주로 권유받고 경험했지만 ‘피부 주사제’ 시술 경험은 비교적 낮았으며, 피부 주사 경험자의 경우 ‘낮은 효과’, ‘짧은 효과 지속 기간’을 이유로 다른 시술 대비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할 때 쥬비덤 볼라이트는 한 번 시술해도 오래가는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엘러간 김지현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에 대한 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주름 개선, 장기간의 효과 지속 등 소비자의 더욱 세분화된 요구까지 반영한 자사의 필러 브랜드 쥬비덤 볼라이트가 출시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패트리샤 오길비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의와 함께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와 시술법을 공유하고 쥬비덤 볼라이트 효과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엘러간 본사와 함께 의료진 교육과 시술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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