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첫 ‘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문과정’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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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문과정’ 개설된다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통해 인구변화로 달라질 미래 방향 예측 및 능동적으로 대처
기사입력 2019.01.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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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한국사회는 저출산 현상이 17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베이비붐세대(1955~1974년생)가 노년층으로 진입을 시작하는 2020년부터 고령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인구변화와 그에 따른 사회경제 현상의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해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미래 변화를 예측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및 가족형태의 변화로 요양, 돌봄, 치료 등에 대한 욕구가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미래 핵심 소비계층인 신중년층(베이비부머 등)의 욕구 및 성향에 맞추어 산업 발전, 기업 성장 등을 이끄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에 개설되는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은 각계각층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담은 최고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2019년 제1기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jpg▲ 2019년 제1기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교육과정은 기업, 정부,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기간은 총12주(주1회)이다.

강의영역은 △Life-Cycle의 새로운 개혁 △인구구조 변화의 융·복합적 대응 △고령화시대 경제생태계 변화와 공존 △미래사회 리스크 관리 등이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부, 한양대를 비롯해 일본, 미국 대학의 최고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강의는 매주 화요일(오후 7~10시) 주 1회로 한양대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인구보건복지협회(http://www.ppfk.or.kr),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http://site.hanyang.ac.kr/web/ia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2월 중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상호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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