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섭 제26대 서울시한약협회장
[아이팜뉴스] 서울시한약협회는 지난달 25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공석 중인 신임 회장에 한기섭(익산한약방·사진) 수석감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년이다.
서울시한약협회는 지난해 오국록 전임 회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함에 따라 이날 임시총회를 소집해 제26대 회장선거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 단독 입후보한 한기섭 후보가 압도적인 표(찬성 27표, 반대 3표, 기권 5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