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왼쪽) 사무국장·전무이사가 30년 근속 표창패를 받은 후 김동연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사무국장 여재천 사무국장·전무이사에 대한 30년 근속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재천 사무국장은 1989년 입사한 이래로 30년간 근속하면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했고,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정책기획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조합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