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 “국제적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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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장 “국제적 위상 높일 것”

제63차 정기총회 개최…‘제28회 여의대상 봉사상’에 조종남 전 서울YMCA 회장 수상
기사입력 2019.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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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애 회장.jpg▲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아이팜뉴스]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제63차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올해는 세계여자의사회가 창립된 지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제31차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가 7월 말 뉴욕에서 열린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한국여자의사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도록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야 된다는 의지에서 글로벌 봉사단체의 면모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9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베트남에서 대규모 해외의료봉사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21일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 회장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됐다. 참으로 시간은 빨리도 흘렀다. 저와 집행부 임원들도 시간의 흐름만큼이나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크고 작은 사업들 가운데 제29대 집행부가 의욕울 가지고 설립한 ‘여의사 인권센터;와 새롭게 시도한 ’미혼모 가족지원사업‘은 앞으로 운영의 묘를 잘 살려 나간다면 회원들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며, 다른 한편으로 여성의료전문가집단으로서의 사회적인 기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긍지와 함께 기대를 가져본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로서 국가와 사회적으로 역사의식을 되살리고자 하는 사업과 운동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며 “마침 우리 여자의사의 역사도 내년이면 60갑자를 두 번 맞이하는 120주년이 된다. 이에 우리 회에서도 시대별로 지식인으로서, 사회의 지도자로서 기여해 온 선각자 여성의사들의 면면을 조명해 보고, 그 활동과 업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게 의욕은 아직도 끝이 없다. 그러나 일을 벌리기보다 얼마나 내실을 기하느냐가 중하하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1년의 임기동안은 계속사업을 알차게 추진하는데 주력하면서 작년 취임 당시 약속했던 여성의료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인 기여를 높이는 일에 보다 집중적인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28회 여의대상 봉사상’에 조종남 전 서울YMCA 회장이, ‘제23회 JW중외학술대상’에 정성애 이화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10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에 박명희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제1회 한미젊은의학자학술상’에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조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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