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오는 19일 바쁜 일상으로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요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2019년도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며, 검진 전 주의사항은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8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해야 된다.
한편 부득이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미수검자 등록을 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원할 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