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8기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식 및 제1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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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기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 개강식 및 제1강의 시작

의료계 리더들의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 높아져
기사입력 2019.05.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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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 사진.jpg
 
[아이팜뉴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욱 발전된 의료정책을 선도하려는 목적으로 출발한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28번째 과정이 지난 9일부터 5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상호 운영위원장의 개회사로 이어진 개강식은 최대집 의협 회장의 격려사, 정준교 총동창회 회장의 축사의 시간을 가졌으며, 성종호 운영위원회 간사(의협 정책이사)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지난 17년간의 경과와 제28기 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는 것으로 개강식을 마무리했다.

개강식에서 박상호 운영위원장은 “이번 28기 최고위과정은 역대 과정 중 가장 많은 인원인 60명이 등록하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수료생들처럼 이번 과정을 통해 의료제도 및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료계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이미 각 직역과 지역의 리더와 의료정책전문가를 배출하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의사협회 회원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역을 대표하는 분들의 소통의 창구가 되었음을 자부하며, 의협이 ‘한국의료의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투쟁을 전개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8기의 첫 강의는 최대집 회장이 ‘대한민국 의료정상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의료인이 최선의 진료를 위해 의학적 판단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의료법령 개정이 필요함을 설명하고, 의료인들이 강도 높은 노동량을 감내해야 하는 한국의료체계의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근로시간 준수 및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금지 등의 준법진료를 통해 적정 근무환경이 조성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과정 수강생은 총 60명으로 개원의,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다양한 직역의 회원들과 변호사, 제약사 등 여러 분야의 비회원들도 참여했으며, 특별히 이번 28기 개강식에는 총동창회 임원뿐만 아니라 전 기수인 27기 임원들이 참석해 후배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5월 9일 첫 강의로 시작된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10월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총 18회의 강의와 1박 2일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의료현안 뿐만 아니라 교양과목 등 다양한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의협 측은 이번 과정이 기존의 호응이 높았던 강의 외에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강사로 참여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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