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건강 전도사 아놀드 홍과 함께 하는 ‘100일간의 약속’ 33기 후원에 이어 34기 최종 오디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약속은 맨몸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100일 동안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이다.
이번 34기 최종 오디션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30명 참가자 전원에게 혈액검사, 상복부 초음파, 복부비만CT, 동맥경화 검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