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막을 내린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권동륜 선수가 대회 MVP인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했다.
[아이팜뉴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류창수)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15일 폐막했다.
이번 초등부 서울컵 전국야구대회는 서울시 대표 12개 팀과 타 시도 대표 8개 팀이 참가해 총 19경기를 펼쳤으며, 서울 백운초등학교와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결승 대결 끝에 가동초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대회 MVP에거 주어지는 조아바이톤상에는 18타수 8안타와 투수로도 1승의 성적을 거둔 가동초등학교의 권동륜(사진) 선수가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11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내 야구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