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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셀피아의원, 미국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한태형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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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아의원, 미국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한태형 원장 영입

줄기세포 치료의 대중화·세계화 위한 발걸음 내딛어
기사입력 2019.06.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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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형원장.jpg▲ 한태형 원장
[아이팜뉴스] 줄기세포 치료가 임상 각과로 널리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치료를 특화하고 있는 셀피아의원에 한국과 미국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한태형(사진) 원장이 합류해 줄기세포 치료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한국과 미국의 마취통증의학과 통증의학 전문의로서 국내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및 미국 아이오와주 대학병원, 텍사스텍 대학병원, 텍사스주 엘파소 통증센터 등의 교수로 근무하면서 통증의학 전공의 및 전임의 교육을 수년간 담당해 왔으며, 다수의 환자 치료 경험을 통해 다양한 연구업적을 쌓았다.

16회에 이르는 국내 및 국제 학술연구비 수여, 약 30편의 SCL급 영문 논문 발표, 약 70편의 국내 논문 발표, 약 100회에 이르는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강연 및 초록 발표 등 다양한 연구업적 및 수상경력 등을 가지고 있다.

한태형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셀피아의원에 합류해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줄기세포 치료를 중점적으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쏟아 부어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피아의원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노화의학과 통증 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 원장의 합류로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셀피아의원은 4년 전부터 미국 하버드대를 포함한 세계적인 병원과 협력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해외의료관광을 통환 해외환자 치료를 중점에 두고 있으며, 2019년도 줄기세포 치료를 위한 셀피아 브랜드 협력 병·의원 15개와 제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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