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름방학 뭐하지? 시원한 박물관으로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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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뭐하지? 시원한 박물관으로 놀러가자!

한독의약박물관, ‘2019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019.07.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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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소화제 만들기 프로그램.jpg▲ 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가족이 소화제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독의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박물관 관람, 의약품 생산공장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활동으로는 ‘소화제 만들기’, ‘십전대보탕 만들기’, ‘청진기 만들기’, ‘자운고 만들기’, ‘손소독제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 체험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소화 과정과 소화제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단체로만 운영되던 의약품 생산공장 견학을 일반 가족 단위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다. 한독의약박물관에서 과거 우리 조상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볼 수 있다면, 한독 생산공장에서는 현재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최첨단 의약품 제조 시설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독의약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당 정원은 30여명 내외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날짜별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네이버에서 ‘한독의약박물관’을 검색한 뒤 나오는 예약 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또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근 도입된 ‘닥터H의 비밀노트’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방탈출 컨셉의 추리게임이다. 좁은 방이나 폐쇄된 공간에서 추리를 풀어나가는 기존의 방탈출과 달리 넓은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게임의 주인공이 돼 1시간 가까이 추리게임을 즐기다 보면 재미는 물론 의약유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닥터H의 비밀노트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참여를 권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속 미술관인 ‘생명갤러리’에서는 현대예술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다. 현재 손동현 작가의 ‘지문-FINGERPRINT’ 기획전이 열리고 있어 수묵담채화로 재탄생한 마이클 잭슨, 닌자거북이, E.T.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음성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마치 온실카페 같은 이색 관광안내소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쉬고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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