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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직장인 57%가 추석 등 ‘명절후유증’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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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7%가 추석 등 ‘명절후유증’ 겪는다

간 건강부터 소화불량, 관절통증까지…건기식이나 의약품 복용이 도움
기사입력 2019.09.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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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추석 연휴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명절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 이후 후유증을 겪는 이들이 57.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주와 장시간의 운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인해 간 건강에 대한 염려부터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자칫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자극을 피하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을 복용하며 명절 후유증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연휴 기간 동안 과도한 음주로 간 건강이 우려된다면 밀크씨슬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려은단의 ‘퓨어 밀크씨슬’은 히말라야 고원지대에서 자연적으로 성장한 야생 밀크씨슬을 함유한 제품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속 성분인 실리마린이 130mg 들어 있어, 하루에 캡슐 한개만으로도 식약처 기준 1일 섭취량을 100% 충족시켜 준다.

직접 수확하는 ‘핸드픽’ 과정을 통해 엄선한 프리미엄 밀크씨슬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해조류(카라기난)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식물성 캡슐에 담아 온도, 습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또는 연휴 이후 겪기 쉬운 것 중 하나가 과식에 의한 소화불량으로, 소화제를 통해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후유증을 빨리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동화약품의 ‘활명수’는 식욕감퇴나 위부 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등에 도움을 주는 액상소화제로, 활명수를 비롯해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등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음식 준비나, 벌초, 장시간의 운전 등으로 인해 손목이나 무릎 등의 관절에 통증이 온다면 파스를 사용해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평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는 냉파스와 온파스 기능을 동시에 가진 제품으로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 냉파스로 우선 부기를 빼주고 온파스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한 광동제약의 `관절통치`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강황 추출물(터마신)이 주원료인 `관절통치호(好)`와 콜라겐의 재료인 식이유황(MSM)이 핵심 성분인 `관절통치락(樂)`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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