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2019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앞서 일반인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수상자들 모습
[아이팜뉴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올해로 11회를 맞는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일반인을 초대해 함께 시상식을 즐기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 초청 이벤트 참가 대상은 국내 유소년 야구팀부터 성인 동호회까지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가장 많은 참여와 게시를 홍보를 한 팀 중 하나를 선발해 9명을 시상식에 초청해 직접 관람하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11년째 진행되는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