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2019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성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19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성료

‘뒤집자, 술잔! 의지로 여는 새로운 시작!’ 슬로건으로 열려
기사입력 2019.11.15 09: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거리캠페인.jpg▲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음주폐혜예방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이 14일 서울 포스트타워(10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실천하는 전문가, 중독관리통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절주서포터즈 등과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뒤집자, 술잔! 의지로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절주캐릭터 의지미의 탄생배경을 소개하고, 음주폐해예방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했다.

1부에서는 음주폐해예방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기념식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들과 함께 사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속 절주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음주폐해예방 및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13명과 10개 지자체가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시 서초구보건소는 주민감시단 우리동네 술래잡기단 운영, 청소년 건강 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 등 주민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하고 운영해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절주ON 홈페이지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선경씨와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앞장선 대학교 절주서포터즈 16개 팀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교 절주서포터즈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아대학교 젊음의 절음 팀은 직접 절주 실천 릴레이, 연령별 절주 인터뷰, 절주 상담을 위한 카카오톡 상담 채널 개설 등을 통해 절주를 크게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2부 행사로는 음주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의 중요성과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우수사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故 윤창호법 제정을 위해 앞장섰던 김민진씨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부는 11월 한 달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정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홍보기간에는 절주수칙 전시, 음주고글 체험 등 ‘국민참여형 캠페인’,  술잔을 뒤집는 모습을 촬영해 게시글에 올리는 ‘뒤집잔 챌린지 대국민 이벤트’, 절주문화 정착을 위한 ‘세바시 강연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음주 9조4524억원, 흡연 7조1258억원, 비만 6조7695억원(건강보험정책연구원, 2015))이 흡연․비만보다 높고, 알코올 관련으로 매일 13명이 사망하는 등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정책 담당 인력을 충원하며, 추진체계를 확대하는 등 국가적 투자를 확대해 음주친화적인 환경을 건강친화적인 환경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음주폐해예방 홍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도 절주 문화가 자리 잡도록 국민 소통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143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