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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항생제 내성 문제 대중 인식 제고에 앞장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 맞아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서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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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jpg▲ 20일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열린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 전시회에서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임직원들이 항생제 내성 위기 극복을 다짐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을 맞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World Antibiotic Awareness Week)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대중 인식을 제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11월의 한 주로 지정한 기간이다.

항생제는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죽임으로써 인체에 침입한 세균의 감염을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페니실린 등장 이후 항생제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필수의약품이 됐다. 하지만 항생제 내성균이 새로운 항생제 개발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해 불과 70년 만에 대부분의 항생제가 치료 효과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남으로써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이러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대중과 함께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을 맞아 런던 과학박물관과 공동으로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Superbugs: The Fight for Our Lives)’ 전시회를 20일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개최해 눈길을 끈다. 이 전시회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화이자제약은 1940년대 페니실린 대량생산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80개 이상의 폭넓은 감염질환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감염질환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항생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항생제 처방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정해진 기간 동안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항생제 스튜어드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현재의 항생제 내성 패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항생제 내성에 대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생제 개발부터 올바른 사용, 의약품 및 백신에 대한 접근 확대를 위해 정책 방향성 제시에도 힘쓰고 있다. 2019년에는 호스피탈 사업부(Hospital BU)를 출범해 중증 감염질환에 대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Hospital BU) 총괄 김희정 상무는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을 맞아 진행하게 된 이번 슈퍼박테리아 뮤지엄을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 해결책 마련에 대한 사회적 공감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는 공동의 노력이 절실한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전시에서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격리되었던 환자와의 대화를 비롯해 닭 로봇과 돼지 기침 소리를 이용한 항생제 사용량 줄이기, 글로벌 보건기구 책임자 입장에서 슈퍼박테리아 확산 막기 등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농·축 분야에서 항생제 내성균의 위험과 올바른 항생제 사용의 중요성을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원헬스(One-Health) 환경에서의 공동대응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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