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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지부에 위생용품 키트 전달

기사입력 2020.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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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jpg▲ 한국먼디파마는 18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지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위한 위생 키트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송호준 운영팀장,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정민 대외협력위원장, 성태숙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이사, 한국먼디파마 노아란 이사, 한국먼디파마 진준호 차장.
 
[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대표 이명세)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급격한 증가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학기를 맞은 아동 및 청소년들을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 개인위생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18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지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학기를 앞둔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아동 및 청소년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해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시기로, 교육 기관에서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감염병의 확산과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육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학생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일을 추가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전국의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교육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 손 소독제, 손 소독티슈 등의 위생 용품은 서울 지역 내 각 아동센터에 전달돼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위생 키트는 최근 위생 용품의 수요 증가로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 및 청소년들의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와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며, 감염병 극복과 신학기를 앞둔 아동·청소년들의 호흡기 건강 보호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위생용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제약사로서 사회 환원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독감, 신종 인플루엔자, 인후두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과 감염병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 위생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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