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H+양지병원 김용진 센터장, 국내 최초 美 SRC ‘마스터 서전’ 선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H+양지병원 김용진 센터장, 국내 최초 美 SRC ‘마스터 서전’ 선정

국내 ‘비만당뇨수술’ 부문 1인자로 아시아권서 대만, 인도 이어 김 센터장이 5번째 인증 의사
기사입력 2020.04.23 10: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H+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jpg▲ 김용진 H+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장
[아이팜뉴스] 최근 국내 ‘비만당뇨수술’ 부문 1인자로 알려진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김용진(사진) 센터장이 국내 최초로 미국 SRC로부터 비만당뇨수술 인증 의사인 ‘Master surgeon’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RC(Surgical Review Corporation)는 2003년 설립된 세계적인 외과수술평가 인증기관이다.

SRC는 외과 수술평가와 환자안전 및 환자관리 시스템을 감독하는 기관으로 철저하고 독립적인 검증 시스템을 자랑한다. 인증기준은 병원 인력구조, 수술실 시스템, 환자이동경로 등 총 9가지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김용진 센터장의 이번 SRC Master surgeon 선정은 김 센터장이 지휘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역량이 세계수준에 부합한다는 뜻이다.

아시아권에서 Master surgeon 인증 의사는 대만, 인도에 이어 이번 김 센터장이 5번째이다. 그러나 그는 이전부터 이미 세계적인 비만당뇨수술 부문 외과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다. 김 센터장은 2009년 미국 하버드 부속 폴크너 병원과 브링험 병원에서 비만수술을 연수하고 국내 귀국 후 집도를 시작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누적 수술 건수가 2000례를 넘어서는 국내 최다 비만당뇨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600건이 넘는 비만당뇨수술을 시행했다. 한편 김 센터장은 연구활동도 활발히 펼쳤는데, 지난 2016년 발표한 ‘루와이형 위 우회술을 통한 당뇨 호전 예측 모델’ 연구 결과는 지금도 다양한 학회에서 소개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술기로 관련 강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용진 센터장은 “병원의 충분한 지원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술기와 의학적 지식을 충분히 발휘해  환자를 치료할 수 있었고, 마스터 서전의 영예는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 프로세스와 수술시스템을 함께 구축한 탁월한 센터 스탭 선생님들, 그리고 김상일 병원장님과 병원 가족 여러분들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마스터 서전 인증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지난 10년 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무엇보다 함께 고생했던 가족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치료와 수술전략을 고도화해 비만당뇨질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회장은 “김용진 교수는 임상적 업적을 넘어 다양한 학문적 결과를 도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했고, 비만당뇨수술 아시아연맹 카즈노리 카사마 회장은 “그는 아시아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최고 외과의사로 수년간 많은 학회와 심포지엄을 주도해온 그의 열정에 감사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