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J&J 서지컬 비젼, 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출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J&J 서지컬 비젼, 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출시

원거리 시력뿐만 아니라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하는 기술 적용…유럽서 10만 건 이상 사용
기사입력 2020.05.29 14: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테크니스 아이핸스 제품 팩샷.jpg▲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 백내장 치료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
 
[아이팜뉴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대표 성종현)이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TECNIS Eyhance IOL)’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을 통해 확보되는 원거리 시력교정 기능에 더해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 가능한 인공수정체다. 중간거리 시력은 눈으로부터 66cm 정도 거리의 물체를 볼 때 사용된다. 중간거리 시력이 교정되면 백내장 수술 후 운동, 운전, 쇼핑, 요리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테크니스 아이핸스와 자사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중간거리 시력 교정 효과를 비교한 임상연구 결과,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시 평균 중간거리 시력은 대수시력표(logMAR Chart) 기준 0.20이었으나 테크니스 아이핸스 삽입 환자는 0.09로 시력 개선을 보였다.

테크니스 아이핸스에는 ‘전방 비구면 디자인(Aspheric Anterior Surface)’과 ‘고차 비구면 굴절 기술(High Order Aspheric)’이 적용돼 인공수정체 렌즈의 주변부에서 중심부까지 점진적인 도수 변화가 가능하다. 이는 원거리부터 중간거리까지 초점의 끊김 없는 시야를 제공해 준다. 또한 물체의 초점을 퍼져 보이게 하는 요인인 구면수차 와 색수차를 감소시켜 낮과 밤 모두 우수한 시력과 대비감(Contrast) 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테크니스 아이핸스의 임상연구 결과 빛번짐(Glare), 달무리(Halo) 증상 발생률은 기존 자사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발생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돼 다초점 인공수정체 대비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백내장 환자의 중간거리 시야 설명.jpg▲ 백내장 환자의 중간거리 시야 설명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 성종현 대표는 “백내장 주요 발병 연령대인 50~70대도 활발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시대다. 기존 기술보다 한 단계 앞선 존슨앤드존슨의 새로운 기술로 중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전문 의료진을 통해 혁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환자 눈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유럽연합의 표준규격인 CE 마크를 획득했으며, 2020년 3월 기준 유럽 내 10만 건 이상 수술을 달성하며 백내장 수술을 위한 차세대 인공수정체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 백내장 수술 후 무수정체 환자의 원시 시력 교정 및 초점 심도 확장을 통한 중간 거리의 시력 교정에 대해 허가됐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