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의 ‘더 좋은 병원 만들기 LYCEUM’이 19일 출범했다.
‘더 좋은 병원 만들기 LYCEUM’은 병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모임인데, 김진태 경영관리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총 29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한다.
고대구로병원은 앞으로 병원환경관리 체크리스트를 마련,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치하고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병원은 19일 열린 창단식에서 위원장을 포함한 총 3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