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지난 14일 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관에서 내원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 골든타임을 잡아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협 서울동부지부 정은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문미영 영양사가 진행했으며, △당뇨란 어떤 질병인지 △합병증과 그 위험성은 어느 정도인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주 출입구에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하고, 마스크 착용유무를 체크하는 등 더욱더 안전하게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등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