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제8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 개최 후 기념촬영 장면
[아이팜뉴스]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오는 2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3층 한라홀에서 슬관절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제9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12개 세션에서 35개의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된다.
전국 64인의 현직 의료인 및 의대 교수 등이 대거 연자로 나서는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은 관절연골, 스포츠손상, 절골술 및 인공관절치환술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최신 치료 경향을 나누게 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재활에 대한 세션을 신설해 수술적 치료 이후 환자 관리에 대해서도 심도 높은 논의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