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의 ‘본스칼엠’
[아이팜뉴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칼슘 결핍 증상 및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등 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본스칼엠’(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스칼엠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2:1 비율로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D3, 아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께 함유돼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본스칼엠의 주성분 중 하나인 시트르산칼슘은 위산의 도움 없이도 칼슘 이온으로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식전 복용이 가능하고, 위산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위장장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탄산 칼슘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 골다공증, 뼈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 제품은 만 8세 이상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복용 가능하며, 특히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부족한 분, 갱년기 혹은 노화로 인해 뼈 건강에 걱정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