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오민’의 글로벌 캠페인 론칭 모델 기네스 팰트로
[아이팜뉴스] 멀츠 에스테틱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의 글로벌 캠페인 론칭 모델로 기네스 팰트로(사진)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오스카 여우주연상 및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 배우이자 오랜 기간 아름다움과 건강미를 대표하는 모델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움을 스스로 관리하고 제오민을 선택하는 여성을 지지하는 데 동참하게 됐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름다움은 젊음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자신만의 만족과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새로운 미용법을 시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지만, 몸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만큼은 정제 기술력과 안전성을 매우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 제오민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며 “실제 기네스 팰트로는 몇 년 전부터 제오민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행복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여성들이 자신을 스스로 허락해야 한다’는 기네스 팰트로의 미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에 기네스 팰트로는 소셜 미디어 #DareToSelfCare 태그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고, 자기 관리를 우선시 해야 함을 독려할 예정이며, 다른 다양한 인플루언서들 역시 이에 동참할 예정이다.
멀츠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제오민은 세계 최초로 복합단백질을 제거했으며, 비활성화 신경독소를 포함하지 않는 내성 적은 순수톡신으로 개발돼 빠른 효과와 안전성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기네스 팰트로 글로벌 모델 선정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제오민을 통해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멀츠의 제오민은 순수한 신경독소만 담아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2005년 출시 이래 내성 발현에 대한 보고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오민은 미국 FDA, EMA,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전 세계 7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0만건 넘게 시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