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사노피, 듀피젠트 200㎎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사노피, 듀피젠트 200㎎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산정특례 적용 따라 보험 적용받는 성인 환자 7만원에 투여 가능
기사입력 2021.01.11 11: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듀피젠트.jpg▲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200㎎
 
[아이팜뉴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200㎎(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투여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듀피젠트는 국소치료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거나 이들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만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표적 생물의약품으로, 작년 10월에 200㎎이 국내 추가 출시됐다. 듀피젠트 200㎎은 만 12세 이상 몸무게 60kg 미만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투여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등 정보, 제품 정보,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200㎎, 그 외 60kg 이상 청소년 및 성인 환자에게는 300㎎이 투여된다. 현재 듀피젠트 건강보험 급여는 성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듀피젠트 200㎎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닌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노피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듀피젠트 200㎎ 투여 환자 중 ▲듀피젠트 허가 사항에 충족해 200㎎을 사용하면서 ▲가구 중위소득기준 180% 이하에 준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특히 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불안, 열등감, 우울감 등의 심리적 문제를 비롯해 또래집단으로부터의 소외, 괴롭힘을 당하는 등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경험할 확률이 높다.

이처럼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심리·사회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 환자들은 이번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듀피젠트의 질환 치료 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치료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산정특례 적용이 시작돼 성인 환자들의 치료 환경이 개선돼 기쁘다”면서도 “아직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듀피젠트 200㎎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듀피젠트 300㎎ 투여 환자들은 2020년 1월 1일부터 위험분담제(RSA)에 적용돼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9-341호(2019.12.31), 급여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듀피젠트 300㎎ 전액본인부담 환자들은 RSA 세부운영 지침에 따라 환급액을 반환 받고 있다. 2021년 1월부터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산정특례가 적용됨에 따라 급여 적용을 받는 성인 환자들의 경우 1회 7만원으로 듀피젠트를 투여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