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글로벌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1일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2021년 1분기 POA(Plan of Action)를 개최했다.
휴젤은 매 분기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분기별 실적과 우수사례를 리뷰하고 다음 분기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POA를 실시해 왔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POA에는 국내 영업부 외에 마케팅사업부, 글로벌사업부, 의학사업부, 화장품 사업부를 포함하여 약 8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2020년 성과를 리뷰하고 2021년 핵심 전략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POA에서 임직원들은 국내 5년 연속 1위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중국 수출명)’ 론칭 첫 해, 중국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