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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의 면역 조절 효과’ 미국 특허 취득

면역대사 조절의 차별화된 기전 권리 획득…FDA NDI 허가 통한 미국 시장 진출에 탄력
기사입력 2021.0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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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포리아 락세라타.jpg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아이팜뉴스] 퓨젠바이오가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클렙스(CLEPS)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기능 조절 효과에 대한 미국 특허(US 10,442,920 B2)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의 항당뇨를 비롯한 원천 특허 30여개를 국내를 비롯 미국, 유럽, 일본 등에 국제 특허로 등록한 바 있으며, 이번 면역 조절 특허를 미국에 최초 등록하게 됐다.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퓨젠바이오는 면역대사(immunometabolism) 조절의 차별화된 기전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퓨젠바이오는 여러 질환에서 세포의 에너지 대사 상태가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데 핵심 요소로서 대사 기능 향상이 면역 세포(Immune cells)의 활성화, 성장 및 증식, 기능 및 항상성 개선에 관련돼 있음에 주목해 면역대사 기전 연구를 통해 세리포리아가 당뇨, 비만과 같은 대사질환 발병 시 증가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감소와 더불어 면역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물질과 차별화된 세리포리아의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 효과가 인체의 면역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이는 세리포리아의 2차 대사산물(metabolite)이 당뇨병 및 당뇨합병증에서 주로 나타나는 만성염증을 면역대사 제어로써 억제 가능한 유래 없던 난치성 질환 치료 물질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의 미국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의 미국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대사면역조절 기전의 차별화 가치가 부각돼 현재 진행 중인 미국 FDA의 NDI 인증 취득과 함께 병행해 미국 등 여러 해외 주요 기업들과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퓨젠바이오는 최초로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된 ‘세포나’를 출시한 바 있으며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 30여개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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