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세계 최대 에스테틱 전문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전 선포와 캠페인을 18일 싱가포르에서 발표했다.
‘가장 나다운 나에 대한 자신감’을 추구하는 멀츠의 새로운 비전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는 싱가포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되었으며, 멀츠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기네스 팰트로 및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멀츠가 발표한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는 APAC 전역의 사람들이 COVID-19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고 2021년에는 가장 나다운 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멀츠의 다짐을 상징한다.
이번 비전 선포는 멀츠의 대표 캠페인인 ‘멀츠 세렌디피티 여정(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캠페인은 APAC 지역의 MASJ 인플루언서들을 선두로 내세워 ‘가장 나다운 것(Exclusively Me)’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재정의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자신만의 진정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A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기네스 펠트로는 이날 “자신감이란 사람마다 다른 모습과 형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내 경우 나의 진정한 자아와 나 자신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그를 위해 나의 모든 부분, 즉 정신과 육체, 영혼을 모두 보살피기 위한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와 함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탐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