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가족분만실 새 단장 마쳐 기사입력 2022.01.19 14:42 댓글 0 지난해 12월 12일 새 단장을 마친 건국대학교병원 가족분만실 [아이팜뉴스] 건국대병원이 지난해 12월 12일 가족분만실 새 단장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가족분만실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들이 산모의 분만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산모들이 힘든 분만 과정을 가족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가족분만실을 리모델링했다”며 “가족분만실에서 축복 속에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의근 기자 nogija3010@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