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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그룹사 홈페이지 전면 새 단장

기사입력 2022.01.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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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홈페이지 메인 화면.jpg
비보존 홈페이지 메인 화면

 

[아이팜뉴스] 비보존그룹이 비보존,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제약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 인수를 통한 비보존그룹 출범에 따라 지난해 그룹사를 아우를 수 있는 CI 개편을 진행했으며, 이후 이를 기반으로 통일성 있는 그룹사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해왔다.

 

개편된 비보존 홈페이지에는 최신 파이프라인 및 회사의 핵심역량, 연구소 소개, 채용 등이 신설 및 업데이트 됐으며, 비보존 헬스케어 홈페이지에는 기존 LED 조명 사업 외 신규 사업인 제약, 헬스케어, 코스메틱 등이 추가돼 가장 최신의 사업 영역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IR 관련 정보를 추가하고 기업 경쟁력 등을 공유함으로써 홈페이지 내 투자자 접근성을 높였다. 비보존 제약을 포함한 그룹사 홈페이지에는 모두 신규 디자인이 적용됐다.

 

회사는 그룹사 홈페이지 개편뿐만 아니라 비보존그룹을 아우르는 허브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기도 했다. 비보존그룹 허브페이지에서는 전체 비보존그룹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각의 회사 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대외적으로도 그룹사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도다.

 

비보존그룹 관계자는 “비보존그룹 출범 후 사업적으로 재정비된 부분을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홈페이지 개편에 많은 시간을 들여 꼼꼼히 준비했다”며 “다양한 기업 이해관계자에 정확하면서도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을 중심으로 한 비보존그룹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성공 및 상용화를 목표로 그룹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헬스케어 사업 담당인 비보존 헬스케어(구 루미마이크로)가 합류하고, 2020년 제약 생산 및 판매 담당인 비보존 제약(구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합류함으로써 그룹사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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